여러분 안녕하세요!
조금이나마 우리의 노력이 "얼룩" 묻어가길 바라는 블로그 "Erlook"입니다:)
요새 일교차가 너무 심해서 몸 관리를 잘해야 할 듯 싶어요.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너무 더워서 저는 반팔 티 위에 아우터를 걸치고
생활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모두 어떤 코디로 출근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벚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습니다.
모두들 좋은 사람들과 벚꽃 구경은 잘 다녀오셨나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이번 년의 벚꽃은 출, 퇴근 시간 밖에 볼 수가 없었어요...
보통 벚꽃 구경하러 가실 때엔 가장 베이직하고 미니멀한 룩으로 많이 가시는 것 같아요.
꽃을 바탕으로 사진을 찍으면 옷이 너무 튀어 벚꽃의 색감이 묻혀 버리겠죠~
그래서 이번엔 데일리로 입기 좋고 스판이 함유되어 활동성까지 좋은
테이퍼드 청바지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사진과 동영상으로 만나보시죠~
Fitting cut
Light blue
개인적인 생각으로 테이퍼드핏 청바지의 기장감은 발목 정도까지 오는 바지의 핏이
가장 예쁘게 표현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지의 색깔이겠죠?
제가 지금 소개해드리고 있는 테이퍼드 청바지의 컬러는 연청과 중청 사이의 느낌을 주어
너무 과한 연청색이나 중청이 부담스러우신 분들, 대부분 청바지는 중청의 컬러를 많이 착용하시는데요?
중청색 청바지가 너무 많으신 분들이 선택하시기 정말 좋은 색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처럼 무난하고 깔끔한 티셔츠와 단화만 착용하셔도 예쁘게 코디하실 수 있어요.
제 생각에는 청바지를 살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첫째로 가장 베이직한 코디에 어울리는가?
두 번째로 바지를 구매했을 때 내가 지금 보유하고 있는 옷들과 자유롭게 매치가 가능한가?를 생각하고 구매합니다.
저도 여러분들께 옷을 소개해드릴 땐 제가 직접 착용하여 재질, 촉감, 활동성, 가격 등을
판단 후 정말 괜찮다고 생각되는 제품만 소개해 드리는 이유입니다.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기분이 좋아야 하잖아요:)
Detail cut
이번엔 테이퍼드핏 청바지의 디테일 컷 앞면 사진인데요~
연청과 중청 사이의 컬러감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어떤 옷에든 코디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보시다시피 바지 앞면엔 과하지 않은 대미지와 워싱이 들어가 깔끔한 포인트를 줍니다.
바지 뒷면의 색과 워싱처리 또한 예쁘게 제작되었습니다.
바지 앞면과 같이 뒷면 포켓에도 과하지 않은 대미지가 들어가 있어 포인트로 정말 깔끔합니다.
이 제품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1. 팬츠의 색감이 연청과 중청 사이의 느낌을 주어 흔하지 않고 코디하기 쉽습니다.
2. 팬츠에 스판이 함유되어 신축성과 활동성이 편하므로 실용성이 좋습니다.
3. 심플할 수 있는 팬츠 앞면, 뒷면에 과하지 않은 워싱 처리와 대미지를 넣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4. 저가형 팬츠와는 다르게 재질 및 마감 처리가 우수합니다.
5. 마진율을 낮춰 보통 청바지의 판매 가격보다 저렴합니다.
오늘은 스판 테이퍼드 청바지 팬츠에 대해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항상 여러분께 좋은 정보와
좋은 품질의 제품을 소개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가 입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옷들만 다루는
"Erlook"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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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rtstore.naver.com/erl/products/550127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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